'인턴 성추행' 윤창중, 자서전 북콘서트 인턴녀 사진 근황 블로그 딸 파혼 사건전말 사건 공소시효 만료 아내 인턴녀 부인 '인턴 성추행' 윤창중, 자서전 출간 북콘서트로 컴백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후 첫 미국 방문 중 인턴 여직원을 현지 숙소로 불러내 성추행한 혐의로 물러난 윤창중(60ㆍ사진)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공식 활동을 재개. 윤 전 대변인은 다음달 3일 자서전 ‘윤창중의 고백-피정避靜’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연다. 윤 전 대변인은 블로그에 ‘내 영혼의 상처’ 등의 부제로 쓴 글을 자서전으로 추렸다. 480페이지 분량이며 전화 주문시 윤 전 대변인이 사인해 택배로 배송된다고도 했다. 윤 전 대변인은 “대한민국 언론세력과 음해세력의 콜라보레이션! 하루아침에 수천, 수만리 낭떠러지 밑으로 추락시킨 ‘윤창중 생매장 드라마 그리고 생매장 된 뒤 다시 낮은 포복으로 그 절망의 절벽을 타고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··· 257 다음